배재대 맛집 5.5 닭갈비 방문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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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재대 맛집 5.5 닭갈비 방문기록

by 두부기 2020. 7.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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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재대 맛집 5.5 닭갈비 방문기록


배재대 맛집 5.5 닭갈비
방문해 보았습니다.
음 다녀온지는 꽤 됐는데
심리 상태가 불안정하여
일단 뭐래도 써보려고 올려본다.
하필 일하면서 커피를 음청 먹어서
잠도 안 오고 ..더 그런것도 있는 듯하다.
횡설수설하고 요즘 제정신이 아닌 것 같다.
맛탱이 간 것 같아유..
어쨌든 내일은 생각을 좀 정리하고
일찍 출근해야지. 할 일이 있다.


그나저나 예전만 해도
5.5 닭갈비 정말 많았었는데
요즘은 눈에 잘 안 보이더라. 아쉽
예전엔 그래도 5.5 닭갈비 먹으러
종종 찾아 갔었는데
이번에는 정말 오랜만에 찾았던
배재대 맛집 5.5 닭갈비


기록을 남기기 위해 블로그를 시작하면서
습관적으로 사진을 많이 찍어둔다.
그리고 언제든지 블로그에 업뎃할 수 있게
핸드폰 사진첩에 보관해 두기때문에
잊었던 일들도 다시 꺼내보고 업뎃도 하는 편.
배재대 맛집 5.5 닭갈비도 마찬가지로
사진첩에 쟁여두고 있다가
뭘 올려볼까 하다 올려보는 글이다.
사진 상태가 조금 아쉬운 이유는
습관적으로 성의없게 사진을 찍기때문인데
갤럭시 s20으로 핸드폰을 바꾸고 나서는
저때보다는 좀 더 사진에 관심을 갖게 됨.
그래도 큰 차이는 없지만 -



말을 할 필요는 없지만
치즈 넣어 먹음 더 맛있는 5.5 닭갈비
맛도 맛이지만 치즈 늘어나는 걸 보는
재미두 낭낭함.
그나저나 머리 속에 떠나지 않는,
해결되지 않은 일들 때문에 요즘 나
집중을 잘 못하네. 그만 쓸란다
그리고 어차피 정해진거
마음 먹으대로 하자.! 두려움과
떨어진 자존감은 더이상 핑계로 두지 않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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