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x250 반응형 데일리37 샤넬 레드 연말선물 파우치 수령+설 샘플 샤넬 레드 연말선물 파우치 수령+ 설 샘플 종종 날라오는 샤넬 광고 문자 좀 귀찮기도 해서 대충 읽고 마는 경우가 종종 있었는디 오잉..? 특별한 선물이라는 문구가 눈에 띄었다. 근데 명확하게 뭐다라는 언급이 없어서 이게 뭔지 의아했음. 그래서 검색해 보니 샤넬에서 요로케 연말 선물을 주기더 하나부네 언렁 수령하러 샤넬 뷰티 매장 고 음 사실 내가 무슨 등급인지도 몰랐음. 샤넬 뷰티 잘 이용하질 않아서.. 여튼 난 레드 등급이네 레드 등급은 뭘 받나 싶었는디 샤넬 파우치 줌. 발송된 문자를 매장 직원분께 보여주면 체크 후 연말 선물로 샤넬 파우치를 증정한다. 내용물 대비 쇼핑백에 담아 줘서 좀 놀랐으나 무ㅓ저렇게 주면 뭔가 있어보이긴 해서 그냥 주는 거 보다는 괜춚네 후후 여행갈 때 쓰면 유용할 거 같은.. 2023. 1. 4. 대전 독감 예방접종 가격 저렴한 곳 (25000원) 대전 독감 예방접종 가격 저렴한 곳 (25000원) 이제 단계적 일상회복, 위드 코로나로 사람들의 사회 활동이 증가하면서 인플루엔자(독감) 유행할 가능성이 높아진다고 하여 주말에 독감 예방접종을 하기로 마음 먹음! 그동안은 독감에 시큰둥..민감하게 반응하진 않았는데 코로나가 장기화 되다보니 미리미리 건강 잘 챙기자 싶다는 생각을 했다. 거기다 인플루엔자와 코로나19가 동시에 유행하는 트윈데믹에 대한 우려도 제기되고 있고.. 트윈데믹...증말 알고 싶지 않은 단어임 ㅠㅠ 여튼 독감 예방접종을 하기 위해 인터넷 서치함! 일단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사이트에서 비교도 해보고 직접 전화해서 독감 예방접종 예약이나 금액 등 확인해 본 뒤 나는 대전 좋아서하는의원을 방문! 전화로 미리 예약하지 않아도 바로 접종 가능하다.. 2021. 11. 7. 화이자 백신 1차 후기 : 경미한 두드러기 화이자 백신 1차 후기: 경미한 두드러기 8월 9일 - 화이자 백신 1차 접종일 - 잔여백신으로 화이자 백신 1차 예방 접종 완료 오후 1시 반쯤 주사를 맞고 예방 접종한 병원에서 15분에서 20분 머물면서 이상반응을 살폈는데 아무 이상 없어서 편한 마음으로 집에서 휴식. 주변 지인들도 무탈하게 넘어가기도 해서 나도 그렇겠군 싶었다. 다만 생각보다 주사 맞을 때 아팠고 주사 맞은 팔만 뻐근함과 근육통이 살짝 있었다. 나머지는 문제 없어서 편하게 쉬고 일찍 잠 들었다. 8월 10일 그러다 새벽 2시 경미한 두드러기 때문에 잠에서 깼다. 심한 건 아니고 처음엔 허벅지와 엉덩이쪽이 간지럽길래 뭐지 싶었는데 두드러기가 올라왔다. 계속 가려워서 좀 기다려 보다가 이상증상 발생으로 의심 되고 심리적으로 불안감이 커.. 2021. 8. 10. 카카오 애드핏 적립금 조회가 안 된다 카카오 애드핏 적립금 조회가 안 된다 오늘도 어김없이 빼먹지 않고 카카오 애드핏 적립금을 조회를 해봤다. 보통은 오전 10시쯤? 그때부터 전날 적립금 조회가 가능해서 오전에 10시 넘으면 전날 애드핏 적립금이 얼마나 나왔나 궁금해 하면서 확인해 보는데 12시 가까이가 되어도 조회가 안 돼서 티스토리며 애드핏 홈페이지도 확인해 봄. 역시나 조회가 안 되는데..아예 집계가 안 됨. 확인해보니깐 공지사항이 떴숨돠 어쩐지 이상하다고 생각했음. 공지사항에 따르면 재집계 완료 예상시각이 오늘 오후 2시 경에 완료된다고 하고 완료되면 재공지 올라온다고도 하니 느긋하게 기다려 봐야겠다 요즘 티스토리가 오류가 잦은듯 하여 혹시나 뭔일 있나 싶어서 놀랐네. 다행임 애드핏으로 언넝 수익금 모아서 수익금 신청해 보고 싶다! .. 2020. 12. 9. 백만 년 만에 독서 리뷰 : 어떻게 살아야할지 막막할 때 읽는 철학책 백만 년 만에 독서 리뷰 어쩧게 살아야할지 막막할 때 읽는 철학책 어떻게 살아가야할지 막막할 때 읽는 철학책 이 책은 정말로 내가 제목 같은 상황에 맞닥트렸을 때 충동적으로 사게 된 것인데... 사실 고백하자면 책을 읽는 나에 조금 심취해서 사게 된 것도 있다. 서점에 들어간 나. (사실은 언제나처럼 책보다는 피규어랑 캐릭터 상품 구경하러 간 것임) 그리고 서점 특유의 묘한 분위기에 사로잡힌 나. 그때 들어가서 바로 보이는 책이 바로 저 책이었다. 어떻게 살아가야할지 막막할 때 읽는 철학책 서점에서 나에게 심취된 상황에서 프롤로그를 조금 읽어보니 그런대로 꽤 공감이 가서 읽고 싶어졌다. 공감, 그래 정말로 중요하지 책을 통해 조금이지만 해답을 얻고 공감을 얻고 싶었던 거였는지도 모르겠다. 심취했든 어쨌든.. 2020. 11. 16. 이야!@ 다음주 조온나 바쁠 예정 이야!@!!! 다음주 조온나 바쁠 예정이다 1. 백년만에 공부와 예정된 스케줄 일단... 학원 등록했으니 학원 공부 빠샤 근데 너무 늦은 시간 수업이고 학원이 멀어가지고요 심히 걱정되는데 그래도 올만에 공부를 하니껜 재밌을 거 같다 재미없어도 재밌다고 정리승리 해야지 평일은 그렇게 바쁠 예정이고 주말은 김장과 서울 친구들 만나러 가야하기 때문에 그걸로 노느라 바쁠 예정 다음주는 개알차게 보내야하기 때문에 지금 침대 위에서 체력관리 중이다 전기 장판을 켜고 있어서 궁둥이가 따땃하다 2. 요즘 관심사 요즘 관심사는 영상 리뷰인데 나는 티스토리에 글을 자주 올리기 때문에 연동되어 있는 카카오티비에 좀 꽂혔다. 카카오 티비랑 연동해서 짧은 조각 영상 올리는 중. 그래서 리뷰가 더 맛깔나지지 않았을까 하고 정신승.. 2020. 11. 15. 이전 1 2 3 4 ··· 7 다음 320x10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