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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선녀와 나무꾼 테마공원 입장료
공포의 집도 있음
계획엔 없었지만 어쨌든 다녀왔다.
뭐 어찌됐든 부모님 세대를 공감하고
이해하는데 괜찮지 않을까 싶었다.
그래서 가족끼리 다녀오기 좋아보였고
실제로 가보니 가족들이 많이 보였다.
성인 만천원 / 단체 9천원
군경, 경로, 장애우 9천원/ 단체 7천원
청소년 9천원 / 단체 6천원
어린이 8천원 /단체 6천원
선녀와 나무꾼 테마공원 입장료를
내고 본격적으로 탐방 시작!
민속문화유산들이 곳곳에 전시되어
있다고 하니 살짝 궁금해 지긴 했다.
옛날 교복체험도 해볼 수 있고!
물론 많이 다르겠지만 뭔가 신기했음.
이름은 모르겠지만 동네에
저거 한 번 뜨면 난리났었지.
그거랑 모기차!
오래된 의료용품이나
어두워서 잘 안 찍혔지만
벽에 붙은 포스터 등을 구경하는 게
조형물을 보는 거 보단 더 와닿음.
어쩐지 그 시절을 기억하고 계신
부모님껜 좀 다를지도 모르겠지만-
좀 무섭게 느껴지기도 했다.
생각보다 볼거리가 많았음.
요즘과 다르게 내가 어렸을 때만해도
재래시장을 참 많이 이용했었지.
시장가는 날 = 즐거운 날
그래도 요즘 재래시장 활성화를 위해
야시장도 열고 상품권도 만드는 등
많은 시도들을 하는 것 같다.
막걸리와 도토리 묵무침도 냠냠.
실내 분위기가 독특해서
더 맛나게 느껴짐
나랑 동생에겐 생소한 것도 있고
조금은 공감가는 것도 있고.
어쩔 땐 마음이 안 좋기도 하고
조오금 싱숭생숭했음.
여기는 좀 가보고 싶군 ㅋㅋ
솔직히 크게 공감가지는
않았지만 부모님과 함께
한다는 것만으로도 좋았다.
있던 것들인데! 예전에 스티커도
많이 모으고 그랬는데
문방구가 진짜 보물 천지였지.
진짜 재밌게 봤는데.
요즘은 뭐 집에서만 놀아도 재밌움.
예전엔 무조건 놀이터에 나가서 놀았다.
놀이터에서 처음보는 친구들이랑
스스럼없이 어울리고 놀기도 했는데
그때가 그립기도 함.
은근 이것저것 보느라
시간이 잘 갔다.
그리고 선녀와 나무꾼 테마공원에는
예상치 못한 공포의 집도 있었다.
무서운 거 진짜로 극혐하는데 들어가 봄.
가서 보니깐 옛날 공포의 집 느낌남.
그리 무섭지는 않은데
두번 들어가긴 시로.
추억탐험이 될 수 있는
선녀와 나무꾼 테마공원.
제주 여행 때 시간이 되면
다녀와도 나쁘진 않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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