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 get커피 아메리카노 카페 못지 않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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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으러 다니기

cu get커피 아메리카노 카페 못지 않네

by 두부기 2019. 9.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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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 get커피 아메리카노 카페 못지 않네


커피를 증말루 좋아하는 나.
하루에 최소 한 잔은 먹어야
하루를 시작하는 느낌을 받는다.
사무실에 커피메이커가 생기기 전엔
특히나 편의점 커피를 많이 마셨다.
가격대비 맛도 괜찮고, 한여름에는
잠시나마 기분전환도 해주고!
정말 올여름에 작업하는데 많이
 버틸 수 있게 해주었움.



그간 편의점에서 파는
칸타타 헤이즐넛향 커피를
주로 즐겨먹었지만 그이외에
즉석으로 커피머신에서 나오는
cu get 커피도 괜찮았다.


일단 원하는 커피를 고르고
금액에 맞게 결제하면
 투명한 플라스틱컵을 주는데
저렇게 커피머신에 놓고
아메리카노를 버튼을 누르면 끝임.
나는 겨울에도 무조건 아이스를
선호하기 때문에 당연하게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눌렀다.
가격도 저렴한 편인데
 사이즈에 따라
1,200원에서 1,800 원!


ㅉ ㅏ ㄹ ㅏ☆
가격대비 양도 그렇고
나름 카페 못지 않은 듯한
cu get 커피!

cu get커피를 비롯해
이것저것 괜찮은 제품들이 많아
편의점에 방문하는 일이
나날히 즐거워 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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