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스틱 의자 올리 디자인 체어 싸고 가볍다 +다이소 디즈니 방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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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스틱 의자 올리 디자인 체어 싸고 가볍다 +다이소 디즈니 방석

by 두부기 2019. 10.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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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스틱 의자
 올리 디자인 체어
싸고 가볍다.
+다이소 디즈니 방석

서랍장 겸용 화장대 의자가 필요했다.
그 앞에서 많은 시간을 할애하지
 않기 때문에 기능성 보다는
적당하고 가벼운 제품 위주로 서치!
그중 배송비 포함 만원 후반대의
플라스틱 의자를 찾았다.

오늘의 집에서 구매한
올리 디자인 체어
가격도 저렴하지만
배송도 증말 빠르다.
가벼운 의자가 필요했는데
플라스틱 의자라 가벼워
이동이 용이하다.
그래서 청소할 때 편함.

플라스틱 의자 완제품이 오는 게 아니라
좌판이랑 다리가 분리되어 와서
나사로 조립하면 되는데 조립도
 완전 쉬움! 다만 도라이버가 있어야함.

사실 가격 위주로 구매하다보니
디자인은 크게 고려하지 않았는데
생각보다 가져다 놓으니 괜찮았다.
 그간 비슷한 류의 디자인을
많이 보긴 했는데 솔직히
독특하게 느껴져
끌리는 디자인은 아니었다.
그치만 선택한 색상 때문인지
 생각했던 것 보다 무난하다.
그래서 플라스틱 의자라
 약하긴 하지만 여러개 사놓고
 식탁의자로 써도 좋을 듯 하다.


기존 쓰던 의자보다
착석감이 덜해서 메리 쿠션과
 다이소 디즈니 방석을 가져다 놓았다.
나름 귀염뽀짝하다.

휴! 세상에 귀여운 게
너모 많아서 행복하다.
다이소 디즈니 방석은
역씨나 가격 줠리쌈
 3,000 원
산지 꽤 오래 됐는데
 이제야 후기 올리넴.
대신 푹신함을 기대하면 안 된다.
푹신함은 1도 없음
그냥 귀엽기만 함.

그나저나 책상의자도 사야하는데
플라스틱 의자보다는
확실히 더 회전의자가 좋아서
지금 기회를 엿보는 중이다.
일단 책상부터 바꿔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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