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x250 반응형 피규어4 충동적으로 구매한 잠꾸러기 칼렉션 톰과 제리 피규어 충동적으로 구매한 잠꾸러기 컬렉션 톰과 제리 피규어 편의점에서 술사러 갔다가 아... 지금 취한건 아닌디요 하툰 샀어요 취해서 산 건 아니지만서도 충동적으로 톰과 제리 피규어 구매했어요 정확히는 톰이 베개 베고 자고 있는 피규어요. 잠꾸러기 컬렉션이래!!! 우왕 솔직히 별 생각이 없었다 잠꾸러긴지 뭔지 흐릿한 시선으로 봤을 때 뭔기 톰과 제리 피규어 같았음 오.. 톰과 제리 흔히 볼 수 있는 아이들은 아닌데 한 번 사볼까?? 하고 사본 거지 별 의미 없당 이제야 알았는데 제리가 저렇게 귀여웠네 제리로 살 걸 그랬숴유 암 생각없이 톰 몸땡이 보이는 거 그냥 집었는데 톰도 귀엽지만.. 어쨌든 잠꾸러기 컬렉션 톰과 제리 피규어는 저렇게 5종으로 구성되어 있다. 오... 진짜 잘 자고 있네 퀄리티는 그닥이지만 .. 2020. 10. 20. 소니엔젤 랜덤이라 재미지당 소니엔젤 랜덤이라 재미지당 얼마전에 스트레스 해소용으로 구매한 소니엔젤 텐바이텐에서 엄청 세일하길래 사봤는데 받고보니 역시나 귀염뽀짝한 소니엔젤 피규어. 소니엔젤을 소비하는 게 재밌는건 다양한 시리즈들을 제공한다는 면에서도 있지만 랜덤으로 어떤 제품을 가지게 될지 뜯기 전까진 모른다는 점이다 2018년에 출시된 발렌타인 데이 시리즈! 2년 전에 출시된 제품이라 그런가 왜 세일 했는지 모르지만 구매 당시 개당 3천원대로 음청 할인 받아서 샀다 :) 개이득 4가지 다 살까하다가 랜덤 발송이라 2개만 사보기로 한다. 모험을 싫어하는 나. 포장을 까보니 다행히 내가 좋아하는 소니엔젤 디자인이 짜라 ☆ 사무실에 놓고 틈틈이 즐거워하려다 오염될까 싶어 결국 집으로 데려왔당. 왜 하의실종인지는 모르겠지만 어쨌든 졸귀.. 2020. 3. 8. 카카오 라이언 프라모델 후디 리본 라이언 피규어 세상 귀욤 카카오 라이언 프라모델 후디 리본 라이언 피규어 세상 귀욤 잡념이 많을 때는 집중할 수 있는 소일거리가 필요하다. 긍정적인 바이브가 부족한 요즘, 소소하지만 성취감을 느낄 수 있는 취미활동을 만들려고 하는데 그중에 하나가 퍼즐이었음. 하고 나면 은근 해냈다는 성취감도 들었고 단순하지만 성취감이 쌓이는 일들이 꽤 자존감을 높이는데 도움을 준다는 걸 알게되었다. 이런게 있는 줄 몰랐는디 용산 아이파크몰에서 돌아댕기다 만난 카카오프렌즈 프라모델! 그것도 라이언 프라모델! 너모나도 귀엽당!!! 귀엽기도 하고 단순작업이지만 소소하게 성취감 느끼기 좋은 라이언 프라모델 만들기어 보기로! 초등학교 때 동생이 문방구에서 장난감 차 조립하는 거 사와서 맹드는 거 본적은 있는데 이렇게 직접 만들어 보는 건 처음이다! 이렇.. 2019. 8. 26. 은행동 제이굿즈 포켓몬 식스테일 가챠 뽑아봄 뭔가 신기하당 은행동 제이굿즈에서 포켓몬 식스테일 가챠 뽑아봄 뭔가 신기하당 한창 가챠샵이 유행하던 시절엔 별로 관심 없었던 캡슐토이. 미니미니한 피규어가 귀엽긴 했지만 관심이 없으니 솔직히 돈 아깝다고 생각했었음. 오늘 은행동에서 스트레스도 풀겸 오락실 찾아 돌아댕기다가 우연히 제이굿즈라는 샵을 발견함. 구경하는 걸 좋아해서 일단 함 가볼까 싶어 들어갔다. 가게는 크지 않았는데 뭔가 퀄리티 좋아보이는 제품들이 많아 보였음. 요즘 포켓몬고를 하고 있어서 나는 포켓몬 피규어만 눈에 들어왔음. 귀엽긴 하지만 구입하기엔 아직 마음이 허락치 않았다. 근데 입구쪽 미니미니한 피규어 뭉탱이들을 장식해 놓은 걸 보니 캡슐토이는 뽑아 보고 싶었다. 그래서 가지고 있는 현금을 코인으로 교체! 짱구랑 고민하다가 포켓몬이 그나마 아무거나.. 2019. 6. 30. 이전 1 다음 320x100 반응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