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소' 태그의 글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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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소6

다이소 목재 수납함 / 머그컵 / 물조리개 화분 / 바구니 리뷰 다이소 목재 수납함 / 머그컵 / 물조리개 화분/ 바구니 원래는 정말 안 사는 스타일인데 정리용도로 구매한 다이소 목재 수납함. 약해보이기는 하지만 저렴하고 세칸으로 적당히 분류되어 있어서 활용도가 좋아보였다. 마감도 그렇고 디테일이 약한 다이소 목재 수납함 그냥 저렴한 맛에 쓰는 ㅎㅎ 다이소에 이것 말고도 목재 제품들이 참 많이 나와서 구경하는 재미도 있다. 이것도 팔길래 사와봤다. 역시나 마감이 참 아쉬운.. 그렇지만 저렴하고 화장품 정리해 놓기도 괜찮고 꽤 활용도가 좋은 다이소 목재 제품들! 목재 수납함 사는김에 눈에 띄는 거 이것저것 사봤음 노란색상이 예쁜 머그컵도 그렇고 머그컵은 무겁지만 커서 맘에 든다. 찌그러진 바구니도 샀고요. 그리고 소품용 물조리개 화분.. 진짜 원래라면 안 샀을.. 빈티.. 2020. 8. 22.
다이소 피치 시리즈 과즙팡팡 피치 금장컵 복숭아 접시 다이소 피치 시리즈 과즙팡팡 피치 금장컵 복숭아 접시 봄봄시리즈로 사랑받은 다이소! 이번엔 봄봄 시리즈에 이어 복숭아를 테마로 한 피치 시리즈를 선보였는데 설렘가득! 봄봄시리즈도 대만죡이었는데 피치시리즈는 월매나 괜춚을지 궁금해 다이소 탐방 꼬우! 증말 과즙 팡팡 느낌 가득한 다이소 피치 시리즈! 여윽시 열일하는 다이소! 복숭아 디자인의 손거울은 색감도 상큼터지고 필요도 없는데 탐나유 XD 2019년 팬톤이 선정한 올해의 컬러가 리빙코랄인데 리빙코랄 계열의 제품들이 많다! 뭉탱이로 모여 있으니 더 예쁘군 이것저것 사고 싶당♡ 집에 있는 방석도 안 깔고 앉는디 저 복숭아 쿠션은 넘나 러블리!! 푹신푹신한 촉감도 좋고 가격도 5,000 원으로 가성비 좋음! 일단 찜♡ 그거랑 브러시 장인 다이소에서 틴케이스에.. 2019. 3. 19.
다이소 디퓨저 리필 : 로즈마리 라벤더 코튼향 리뷰 다이소 디퓨저 리필 : 로즈마리 라벤터 코튼향 리뷰 정말이지 쓸데없는 에너지 소비가 많은 요즘- 머리 속에 노답인 생각들이 쌓여가는데 정리하기 싫어 회피만 하다가 하나씩 풀어가는 중. 대화를 통해 조언도 듣기도 하고 대부분 잔소리지만 세상에서 나를 가장 아껴주는 사람들과 시간을 보내며 충분한 사랑을 느끼기. 새로운 취미를 만들기 등 여러가지 시도를 해보는 중이다. 그중에 하나가 삶의 질 높이기. 그동안 관심없던 내방을 비롯 집안에 디퓨저를 놓아두는 것도 좋을 듯하여 구매했다. 얼마 전 물건 사면서 같이 샀던 다이소 디퓨저. 가격은 5,000원으로 코튼향인데 가격이 저렴한 만큼 향이 미묘하게 아쉬운 건 사실이다. 저렴한 섬유유연제 향이 난다고 해야할깝. 스틱에 달려있는 꽃도 싸구려 느낌을 지울 수는 없으나.. 2019. 3. 5.
다이소 인테리어 소품 단정한 휴지 케이스와 파스텔톤 틴케이스 다이소 인테리어 소품 단정한 휴지 케이스 파스텔 틴케이스 요즘 다이소만 가면 계획 없는 구매가 이루어 지는 듯한데 가격이 저렴하기 때문에 망설임 없이 구매를 하다보니깐 그게 습관으로 이어질까봐 살짝 걱정. 그치만 참 생각지도 못한 가성비템이 많고 필요한 것들인데 가격때문에 고민하던 것들을 저렴하게 살 수 있어서 여러 측면에서 소소한 행복을 느끼고 있다. 몇 천원으로 삶의 질이 높아지고 있음. 특히나 다이소 인테리어 소품들도 꽤 활용할 것들이 많은데 이번엔 깔끔한 휴지케이스와 색감이 예쁜 틴케이스를 가져왔다! 보관함은 늘 사도사도 부족. 이제는 충분하다 싶었다가도 어느 순간 어질러진 책상이나 테이블 위를 보면 한숨이 나온다. 의도치 않은 미니멀 라이프를 실천하고 있는데도 지저분. 물건을 잘 못 버린는 습관.. 2019. 1. 27.
다이소 꽃병 1000원으로 소확행 다이소 꽃병 1000원으로 소확행 소확행하면 역시나 다이소 아니겠음. 슬슬 집에 있는 잔잔바리 꽃들을 처분하던지 정리하던지 고민하던 차에 아무 생각없이 다이소에서 꽃병하나 쟁여왔다. 원래는 머리끈 사려고 갔는데 가는 김에 겸사겸사 사는거지용 다이소 꽃병의 가격은 역시나 1000원으로 가격두 저렴이지유. 색상도 파스텔톤의 핑크색이라 칙칙한 내방의 분위기를 조금이나마 살려줄까 싶어서 요골로 사봤다. 이것말고도 다이소 꽃병 종류도 은근 다양하고 예쁜 것도 많았다. 점점 선택의 폭이 넓어지는 다이소! 꽃병이 생각보다 작아서 핑크색 안개꽃을 꽂아 두지는 못했다. 그래서 버릴까 말까 했던 잔잔바리들을 대충 꽂아두기는 했는데 꽃병이 예뻐서 나쁘진 않다. 그런대로 만족! 다음엔 좀 더 큰걸로 사서 나머지 꽃들도 정리해.. 2019. 1. 13.
소확행 다이소 스폰지밥 식탁매트와 물컵 귀엽긴헌디 소확행 다이소 스폰지밥 식탁매트 물컵 귀엽긴헌디... 오마이갓! 남칭구랑 청소용품사러 다이소 눈핑을 하고 있었는데 허규규규 스폰지밥 식탁매트 발견! 세상 귀여움 뿜뿜하길래 집으로 데려와따!!!!!리따리 귀여움 오져따리!!! 대흥분 ㅠㅠ 정말 쓸모 없고 우리집이랑 1도 안 어울리고 눈에 거슬리는데 눈치 없이 해맑은 것이 넘나 귀여운 것! 다이소답게 가격은 개당 천 원!! 스폰지밥 식탁매트 사면서 양치할 때 쓰려고 스폰지밥 물컵도 삼. 사아실 식탁매트 옆에 놓여있길래 귀여워서 같이삼. 뿡. 흠 근디 원래 있던 식탁매트 옆에 놓으니 더 튀고 이상허다. 어쨌든 스폰지밥 식탁매트 귀여우니 만족! 이거슨 소확행! 뿡 그러나... 얼마 쓰지.. 아니 딱 한 번 저녁먹을 때 썼는데 스폰지밥 얼굴이 금가고 난리 난리 세.. 2018. 8.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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