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츠비 틴티드 립밤 로즈 생기있는 촉촉함

버츠비 틴티드 립밤 로즈
생기있는 촉촉함

오예 오예☆
립밤을 많이 펴발라두
입술이 하얗게 뜨지 않아 좋은
버츠비 틴티드 립밤 로즈 컬러!
요즘 감사하게두! 좋아하는 제품들을
선물 받는 일들이 많아서 기분째짐.
지인 분이 사주신 버츠비 틴디드 립밤!!
백수는 감사한 마음을 잊지 않고 바로
주둥이에 발라봄! 그리고 후기도 남깁니다.

용량이 4.25g으로 들고댕기기 딱 좋은..
사실은 그냥 보통의 립밤 크기임.
일전에도 버츠비 립밤 쓰고
좋다고 생각했는데!!
넘넘 죻ㄷ ㅑ ==@@

뭔가 불안한지 입술을 뜯는
안 좋은 습관이 생겨서 립밤이 필요했는데
입술색이 별로 없어서 립밤을 바르면 하얗게
뜬다고 해야하나.. 하튼 그랬음

근데 이건 촉촉하고 자연스럽게 로즈컬러가
발색돼서... 음 진짜 내츄럴한 느낌이라
생기있어보이고 좋움.
개인적으로는 버츠비 틴티드 립밤 로즈 컬러는 웜톤보다는 쿨톤에게 더 어울릴 컬러.
그래두 자연스러워서 마음에 든다. 촉촉!@#

부드럽게 발리는 것도 좋은
버츠비 틴디드 립밤 로즈 컬러!
자주 들고 댕기면서 발라야겠다.
신나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