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테리어 포스터 : 멜팅스튜디오 앙리마티스 열린 콜린우드 창문

 

인테리어 포스터
멜팅스튜디오
앙리마티스
열린 콜린우드 창문

 

앙리 마티스라는 작가는 잘 모른다.
그냥 예뻐서 구입한 앙리 마티스의
열린 콜리우드 창 포스터
오늘의 집에서 인테리어 포스터를 보다가
내방 허전한 공간에 활용하려고 구입.
일단 색감이 너무 예뻤다.

멜팅 스튜디오에서 판매하고 있는
앙리마티스 인테리어 포스터를 구입했는데
사이즈는 고민하다가 A3로 구입했다.
막상 받아보니 생각보다 작네
더 큰 사이즈를 사도 좋았을걸 그랬다.
A3도 괜찮은 사이즈지만!
여튼 저렇게 포장되어 배송됨.
감각적인 스티커에 붙여져서 온
생각지도 못한 미니 포스터도 완전 좋구용♡
보다보니 앙리마티스 작품들
완전 감각적이고 취저임 ♡ 예쁘잖아

원래는 다이소에서 액자를 사서
벽에 걸어두려고 했는데
아직 액자를 못샀다.
일단은 사이즈는 안 맞지만
앙리마티스 포스터를
북스탠드 위에 올려놓음
화분 옆에 두니 생각보다 조화로움
생각난 김에 화분에 물 줘야지!@

재질은 빳빳한데 유광이 있는 종이 포스터임.
그나저나 마음에 들어서 그런가
하염없이 보게 되는 앙리 마티스
열린 콜린우드 창문 포스터!
인테리어 포스터는 넘 좋은 게
적은 돈으로 방 분위기를
확 달라지게 하니깐 기분이 좋앙 :)
액자나 언넝 사자
요고 하나 사니깐
인테리어 포스터 자꾸 찾아보게 됨.
앙리 마티스 미니 포스터는
사무실에 가져다 놓을랭♡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