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인프렌즈 블루투스 이어폰 샐리 주둥이 넘 귀여워

 

라인프렌즈 샤오미 블루투스 이어폰
샐리 주둥이 넘 귀여워

 

예전과 달리 블루투스 이어폰이
별로 필요하지는 않다.
그런데 텐바이텐을 돌아댕기다
라인프렌즈 블루투스 이어폰을 보고
샐리가 너무 귀여워서 덥석 사버림!
뭔... 쿠폰까지 줘서 가격도 저렴하냥
그래서 기능은 크게 신경 쓰지 않기로 했다.

 

요즘 쇼핑 패턴이 주로 보상심리에
지나친 영향을 받고 있다는 걸
매우 잘 알고 있다.
라인프렌즈 블루투스 이어폰도
보상심리로 구매하게 된 건데
받자마자 너무 귀여워서 기분이 좋아짐!
역시나 작게나마 보상 받은 기분이 든다.
배송도 짱 빠름!

 

주둥이가 너무 귀여운 샐리!
라인프렌즈 블루투스 이어폰은
브라운과 샐리 2가지 버전으로
만나볼 수 있는데 나는 개취로
샐리를 선택했다.
캐릭터는 둘 다 좋은데 밝은 노란색깔
이 더 마음에 들어서 선택!

 

일단 4g이라 가볍고 앙증맞은
라인프렌즈 블루투스 이어폰.
커널형인데 난 개인적으로 불편했다.

충전케이스 속 귀여운 블루투스 이어폰
처음엔 아무리 나라두 저 그림때문에
구매하기가 망설여 졌다. 좀.. 하툰 그래.
근데 뭐 보다보니 잘 안 보이게 되고.
어쨌든 충전케이스에 R/L 구분되어 있다.
물론 그것도 잘은 안 보이지만 -

1번 충전하면 3.5시간 쓸 수 있다두 함.
아직 그렇게 까진 안 써봐서 잘은 모르겠음.
장기간 사용하진 않는 스트라
그 부분에 대해 아직까지 불편함은 못 느꼈다.
그리고 충전케이스랑 함께
최대 12시간까지
연속으로 쓸 수 있다고 한다

 

 

귀엽지만 음질에 대한 큰 기대는
하지 않는 게 좋다.
물론 나쁘지 않게 느껴졌지만.
어쨌든 가격대비 난 만족.
블루투스 연결도 잘 되고
생활방수도 된다고 하니깐 오케이.
다만 쓰다가 이어폰이 빠지는 경우가 있어
연결이 끊겨서 불편하긴 함.

어쨌든 라인프렌즈 블루투스 이어폰
귀여우니깐 만족이에유.